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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박성혜 책 속의 우스개

당시 내 방은 비디오테이프와 오려놓은 기사 조각들 드라마 대본들 피곤하다고 입고 그대로 던져버려 산처럼 쌓인 옷가지들로 쓰레기 처리장과 히키코모리의 방 중간 형태의 카오스를 유지하는 상태였다.
 그 아수라장 사이에서 새우잠을 자다가 보면 간혹 옷더미가 무너져 나를 덮치는 바람에 졸지에 가위에 눌리는 일까지 생긴다. -본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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