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미술관파올라 라펠리 지음, 하지은 옮김 / 마로니에북스
나의 점수 : ★★★★★
그의 과수원그림과 꽃나무 그리고 해바라기 꽃이 인상적이다.
미술관에 가본지가 언제 이던가.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는 오직 그림만이 있다.
그는 조카 케이트를 사랑했지만 그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미와 예술에 대한 힘은 사랑의 힘에서 비롯된다는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그는 그림을 너무 사랑했던 탓일까.
아니면 너무 몰입을 한 탓일까.
그는 정신병원 신세를 져야 했고, 그럼으로써 그의 소재는 병원안에 있는 환자들이나 풍경들이 소재가 되기도 했다.
그에는 오직 그림만이 그를 미치게 했는데 그런 와중에서 그린 그의 그림들은 지금은 정말 어마어마한 가격의 명작이 되어 있었다.
그의 자살로써, 그의 죽음으로써 그의 명성은 널리 퍼져나가고 그를 이해하는 사람들 또한 많아졌으리라 생각한다.
아마도 그의 자살은 동생의 경제적빈곤에 더 이상 민폐를 끼치기 싫어서 일 것이다.
책의 앞 부분을 읽는 중에 빈센트는 유언을 하지 않고 죽었다.고 되어 있는 부분을 읽을때 .. 아직 많은 책장들이
남아있지만 그를 향한 슬픔이 몰려온다..
그의 작품 중에 해바라기란 작품이 참 맘에 든다. 이 그림의 설명은 많은 슬픔을 내포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해바라기의 환하면서도 수줍은 듯 고개 숙인 모습을 좋아하는지라 선뜻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그림을 보면 볼 수록 내가 좋아하는 해바라기와는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을 가슴이 느낀다..
왜 슬픔을 표현한 걸까..
꺼져가는 자신의 생명에 대한 것일까.
동생에게 너무 경제적으로 기대는 그런 피곤함일까..
지금 나의 소원은 지금 내 방에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 한점이나 '분홍빛 과수원'이 걸려있었으면 좋겠다.
분홍빛 과수원은 정말 그림을 보고 있으면 행복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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